10주차 1_Today I Learned

✅ 오늘 한것

◾ UX 팀 과제 발표자료 정리

-  발표자료 전체 내용을 검토하고 사전에 발표연습을 하며 부족한 내용을 계속 보완해나감.

◾ UX 팀 과제 발표

<우리팀 피드백>

- 장점 : 근거와 디자인을 디테일하게 진행한점을 칭찬함/ 데이터 조사를 통해 알게된 높은 신뢰도를 가진 우체국의 장점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앱개선을 진행한 점 /  등기송장버튼을 연하게 했지만 상단에 배치하여 사용자가 쉽게 인지할 수 있도록 한점이 좋다/ 아이콘 디자인 개선한 부분이 좋다.  

- 단점 :  

 

 

프로그레스 바를 나타낼 때는 어느단계인지 확실하게 알 수 있도록 한다.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민주튜터님 : 접수내역이 바코드인지 알게하기 위해 바코드 모양 아이콘을 추가해도 좋을 듯하다. 

진우튜터님 : 요즘 바코드 표시는 카메라가 뜨는 걸로 인식하는 경향이 많음. 아래 팝업 창으로 보여줘도 될 듯하다.  

 

 

<다른 팀 기타 피드백>

- 유저 관찰 시에 사용 과정을 디테일하게 분석하자. (어떤상황에서? 에러발생시 어떻게 하나? 대체수단은 무엇인가?)

- SWOT는 큰범위로 작성하는 것보다 목적에 맞게 디테일하게 작성하면 좋다. 

- 심층인터뷰 시 각 기능별로 세분화 시켜 확인하면 더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다.

 

◾ 나의 KPT 회고 

- Keep :

디자인 개선에 대한 명확한 근거를 제시하는것 / 사용자의 문제를 심층적으로 분석하는 것

구체적인 근거자료를 찾는 습관

주어진 시간을 밀도있게 사용한 점 

- Problem :

디자인 원칙을 많이 활용하지 못했다.

과제를 수행하며 자료들을 순서, 항목별로 체계적으로 분류하지 못한 것 

데스크 리서치를 충분히 하지 못한점 

시간분배를 디테일하게 하지 못해 과제 소요시간이 늘어난것 같다.

- Try :

디자인 방법론을 활용하여 과제의 큰 흐름을 놓치지 않도록 한다. 

데스크 리서치 방향을 명확하게 잡고 구체적인 자료를 수집한다. 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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💬 고생한만큼 좋은 평가를 들을 수 있어서 행복했다. 

      계속 새벽까지 작업한 적은 처음이어서 컨디션이 많이 떨어졌지만 

      노력은 배신하지 않는 것 같다.  팀원들을 보며 많이 배웠다. 

     UX과정에서  쉽게 결론 내리지 말고 집요하게 근거를 찾아나가는 과정과  설정한 방향을 놓치지 않고 개선사항에 정확      하게 반영하는 것.  이 두가지가 매우 중요함을 다시 한번 느꼈다. 

     디자인 원칙을 복습해서 마지막 실전프로젝트에서 전체적인 흐름을 잘 잡을 수  있도록 해야겠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