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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웹 서비스 선정 : 밀리의 서재

▶ 선정 이유

종종 사용했던 앱서비스로 개선점이 보여서 선정하게 되었다.

▶ 서비스 소개

월정액으로 도서를 대여해 읽을 수 있는 전자책 서비스이다. 2023년 11월 기준 제휴 출판사 2000곳 총  16만 권 정도의 책을 보유하고 있다. 

2. UI/UX 디자인 분석

▶ 회원가입 제공 시점

- 어플 실행 시 

▶ 회원가입 프로세스

- 첫 달 무료로 시작하기 클릭 → 휴대폰 번호 기재 → 통신사선택 → 생년월일 입력 → 이름입력 → 서비스 이용 약관 동의    비밀번호설정   정기구독 종류선택 → 결제 정보 입력 → 앱 실행 안내창 → 홈 화면 

▶ 화면별 구성

 

 

 

 

→  밀리의 서재 첫 실행시 화면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→  휴대폰 기입 

 

 

 

 

  

 

 

 

→  통신사 선택 창이 자동생성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→  생년월일 입력 창, 이름 입력 창 순서로 자동생성

 

 

 

 

.

 

 

 

 

→  서비스 이용 약관 동의 창 생성 

 

 

 

 

 

 

< 비밀번호 설정 과정은 확인 할 수 없어서 생략> 

 

 

 

 

 

→ 구독 시기 선택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→  결제정보 입력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→ 약관 동의 

 

 

 

 

 

 

→ 구독기간 결제일 안내창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→  앱 실행 안내 창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
 

 

 

해외에서 휴대폰 인증이 어려울 경우

Apple ID 연동 가입을 안내하고 있다.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
▶ 인상깊은 UI/UX와 이유

- 회원 가입 시작을 '첫 달 무료 구독' 버튼을 통해 시작하도록 설정되어 있다. 사용자를 유입시키는데 좋은 역할을 한다. 

- 회원 가입 창으로 넘어가면 전화번호 키보드가 자동 생성된다. 전화번호를 입력하면 통신사 선택, 생년월일, 이름 입력 칸이 자동으로 하나 씩 생성되고 커서가 자동 선택된다. 사용자가 손가락으로 화면을 찍지 않고 바로 내용을 작성하면 돼서 빠른 가입을 유도한다. 

- 내용을 입력할 때 하단 이미지가 투명색으로 바뀌기 때문에 하단 이미지가 겹쳐져도 스크롤을 내리지 않아도 된다.

 

3. 개선 아이디어

- 요즘은 SNS를 통한 간편 가입 서비스가 활용되고 있는데, 밀리의 서재는 첫페이지에 간편가입 서비스가 없고 로그인 페이지에만 간편 로그인 서비스 연결 아이콘이 있다. 기존  SNS로 간편하게 가입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불편감을 줄 수 있다.         

→  가입 페이지에 SNS 가입방법을 선택할 수 있도록 변경한다. 

- 회원 가입 후 로그인 방법이 변경되지 않는다. 타 사이트의 경우 간편로그인 방법을 사용하고 싶을 때는 연결해서 사용할 수 있는데 밀리의 서재는 연결해서 사용할 수 가 없다.  

   →  로그인 페이지에서 간편로그인으로 연동할 수 있게 한다. 

- 회원가입 후 서비스를 둘러볼 기회를 주지 않고 바로 결제 단계로 넘어가며, 첫달 무료 혜택을 위해 자동결제를 등록해야 한다. 자동 결제 해지 시에는 바로 첫달 무료 혜택이 사라져서 사용자에게 다소 불쾌감을 줄 수 있다. 서비스의 가치를 느낀다면 이러한 구조 없이도 서비스를 지속할 것으로 생각된다. 

   →  회원가입 후 서비스를 둘러 볼 수 있도록 한 다음, 책을 자세히 읽기 위해서 클릭하면 결제 페이지로 유도한다. 

 

 

#사진참조 : https://jiyoupiano.tistory.com/22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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